전 성도들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
들려주는 콘서트 위주의 찬양보다는
온 성도가 함께 손뼉치며 찬양하고,
어린아이처럼 율동하며 기쁨으로 경배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찬양집회를 주로 하였습니다.

인형극과 찬양을 통한 새신자전도축제 찬양인도 
<천국문 지옥불>인형극을 통해 새신자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며
찬양을 통해 마음을 열게하는
총동원전도주일에 알맞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척교회 및 농어촌 선교
숫자의 많고 적음을 떠나
주님이 부르시는 곳에 무조건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찬양을 열정적으로 하고 싶으나 찬양팀이 없는
개척교회, 그리고 농어촌교회에는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군부대 집회
진도 땅끝마을 해안초소에서부터 최전방 군부대 까지
몸과 마음이 갈급한 그곳은 선교의 황금어장입니다.

장애인, 요양원 복지원, 노숙자를 위한 집회
매달 세째주 화요일마다 밀알장애인전도협회 찬양인도를 비롯하여,
복지원, 요양원, 병원 등에서 찬양을 할 때면 그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수련회, 부흥회 찬양인도
영남가나안 농군학교 수련회 찬양인도, KYEM 수련회, 경상노회 학생부 수련회 등
각종 수련회에서 학생들과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가졌으며,
여러 부흥회 찬양인도를 하면서 같이 부흥회의 은혜를 나누어 왔습니다.